한국일보

드블라지오 시장 부인 맥크레이 여사, 2021년 뉴욕시공익옹호관 선거 출마 시사

2018-04-13 (금) 07:37:3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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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블라지오 시장 부인 맥크레이 여사,  2021년 뉴욕시공익옹호관 선거 출마 시사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부인 셸레인 맥크레이 여사<본보 3월22일자 A4면>가 오는 2021년 뉴욕시공익옹호관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킹스카운티 폴리틱스에 따르면 맥크레이 여사는 당초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브루클린 파크슬로프를 지역구로 둔 시의원 선거에 출마를 고려했었지만 남편인 드블라지오 시장이 당선 전 역임했던 시공익옹호관 선거에 출마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맥크레이 여사의 측근은 “파크슬로프 시의원 선거에는 드블라지오 시장의 최측근들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결을 원치 않을 것”이라며 “시공익옹호관에 도전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맥크레이 여사측은 아무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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