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후원해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는 시간”

2018-04-13 (금)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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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재단, 17일 설립 15주년 ‘감사의 밤’ 개최

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이 설립 15주년을 맞아 감사의 밤을 개최한다.

17일 퀸즈 베이사이드 ‘VIVO! 메디테라니안 그릴&케이터링(201-10 Cross Island Pkwy., Bayside, NY)’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 후원자들뿐만 아니라 후원에 관심 있는 개인 및 단체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새생명재단은 2000년대 초만해도 난치병에 걸린 한인들이 도움을 청할 곳이 마땅히 없던 상황에서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재정 및 의료지원으로 새 삶을 되찾아 주고자 2003년에 설립됐다.


이후 지난 15년 동안 ‘작은 정성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기치로 한인사회에서 백혈병 환자를 돕는데 온 힘을 기울여왔다.

재단은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사회 곳곳을 돌아다니며 골수기증 캠페인을 전개하며 골수기증 전문기관과 파트너십 체결, 수천여명의 골수기증 등록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수차례 골수 이식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는 결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재단은 매년 건강박람회를 열어 수백 명의 한인들의 질환예방과 건강 유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세진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금껏 재단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후원을 해준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평소 재단의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도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행사 당일 단체 홍보를 위한 광고나 후원도 접수 중이다. 문의 718-640-5443, asiannewlife.org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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