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의견 수렴·동포사회 발전위한 정책 펴겠다”
2018-04-13 (금) 12:00:00

지난 6일 박효성 뉴욕총영사가 김윤정 영사와 함께 오는 6월 신관 개관을 앞둔 커네티컷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회 임원들과 만남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한성 부회장, 이종원 건축위원장, 김창수 상임이사, 박효성 뉴욕총영사, 김윤정 영사, 유을섭 회장, 노정철 이사, 박형철 출판위원장, 신진호 부회장
지난 6일 박효성 뉴욕총영사와 김윤정 영사가 커네티컷한인회(회장 유을섭)를 방문해 한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격려하고 한인들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박 총영사는 "동포 사회의 의견을 가감없이 수렴하여 교포사회의 권익 신장과 동포들의 안전과 발전을 주요한 핵심 가치로 삼고 정책을 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서는 커네티컷 한인들이 선거에 참여해 본인에게 주어진 권리와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인회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커네티컷에서도 한글 운전면허 시험이 가능하도록 협조해 줄 것을 영사관측에 요청했으며 한인 사업체들에 대한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인회의 지속적이고 발전 가능한 프로그램, 특히 차세대 교육과 문화 사업에 관해 영사관의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앞으로 서로 관심을 갖고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가 되자고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