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행사 이어져

2018-04-12 (목)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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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다큐영화 상영·15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서 추도식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행사 이어져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뉴욕, 14일 뉴저지에서 추모 행사가 열린다.

4.16해외연대 뉴저지는 14일 오후 6시부터 뉴저지 팰리세이이즈팍에 있는 가톨릭센터(110W. Palisades Blvd, Palisades Park)에서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희생자의 목소리를 담은 다큐영화 ‘공동의 기억’을 상영한다.

또한 이날 단원고 희생자 영정사진 배너를 들고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뉴욕 산악인 김기준씨의 산행 사진전과 간담회 '바람 304 보고회'가 함께 열린다.


세월호를 잊지않는 뉴욕뉴저지 사람들의 모임(세사모)은 15일 오후1시부터 맨하탄 32가 한인타운(32st. Broadway)에서 추도식을 거행한다. 수필가 김자원씨의 추모시 낭송, 참가자들의 헌화, 뉴욕에서 활약하는 밴드 '눈오는 지도' 이우정, 한은준씨의 추모 공연 등이 이어진다.

문의: qnsewol@gmail.com(뉴욕), sewolnj@gmail.com(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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