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월드 페스티발’ 한국관 개설

2018-04-12 (목) 07:57:3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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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워싱턴 한인학부모협, K팝 댄스·가야금 공연 등 선봬

▶ 15일 포트워싱턴 공립도서관

포트워싱턴 한인학부모협회(회장 김미선)는 오는 15일 낫소카운티 포트워싱턴 공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월드 페스티발’에 한국관을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인 글로벌 뷰티 전문기업 ‘키스 프로덕트’ 등이 후원한 한국관에는 전통혼례복 체험 및 기념사진 촬영 이벤트는 물론 제기차기와 사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불고기와 김치 등을 시식해볼 수 있는 한식 코너도 마련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K팝 댄스와 가야금, 사물놀이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포트워싱턴 한인학부모협회 관계자는 “한국관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타인종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3년만에 열리는 이번 월드 페스티발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세계 각 지역 국가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문의:516-698-151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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