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장로협, 한국장로회총련과 멕시코서 의료선교

2018-04-12 (목)
크게 작게
남가주장로협, 한국장로회총련과 멕시코서 의료선교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는 한국장로회총연합회와 공동으로 멕시코 의료선교 활동을 펼쳤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회장 최광혁 장로)와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김용식 장로)는 지난달 31일 멕시코 티와나 및 바하캘리포니아 샌탤모 지역에서 단기선교 활동을 펼쳤다.

이번 멕시코 의료선교 및 구제활동에는 한의사 4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이 참여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합력해 의료선교 및 구제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길 희망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