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이거즈·라이언스·포세이돈 ‘첫 승‘

2018-04-11 (수) 0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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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 개막전서

타이거즈·라이언스·포세이돈 ‘첫 승‘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회장 박성완)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2018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 개막전에서 타이거즈와 라이언스, 포세이돈이 각각 1승씩을 챙겼다.

지난 7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라이언스는 어택커스에 15대5로 대승을 거뒀다.

라이언스는 2회까지 2점을 먼저 내주며 어택커스에 끌려갔으나 3회 초부터 5점을 뽑아내면서 대량 득점 기회를 잡아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포세이돈은 이날 브루어스를 상대로 맞아 엎치락뒤치락하는 경기를 이어가다 1점차로 힘겹게 이겼다.

브루어스는 홍성진 타자가 리그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접전을 펼쳤지만, 포세이돈의 김재권 타자가 1사 3루에서 끝내기 적시타를 성공시키면서 7대8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타이거즈도 초반에 수퍼베어즈에 선취점을 내주며 끌려가다 4회 말부터 타자들의 방망이에 불이 붙으면서 10대4로 역전승했다.

타이거즈는 4회와 5회 각각 득점에 성공해 5점을 챙긴 이후 7회 말에 5점을 추가 획득하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이달 14일에는 팰팍 구장에서 8시30분부터 수퍼베어즈와 포세이돈의 경기를 시작으로 라이언스와 타이거즈, 어택커스와 브루어스 등의 경기가 각각 이어진다.
각 팀별 경기일정과 팀 순위는 NJKBL웹사이트(www.njkbl.net)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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