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범죄피해자 지원 서비스 확대
2018-04-11 (수) 07:41:09
조진우 기자
▶ 쿠오모 주지사, 3년간 2,040만 달러 지원
뉴욕주가 범죄 피해자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범죄 피해자 지원국(OVS)에 3년간 2,040만 달러를 지원해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10일 밝혔다.
OVS는 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의료와 정신건강, 장례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무료 법률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뉴욕주는 이번 지원금으로 OVS에 범죄 피해자 상담원 110명을 별도로 채용해 개별 관리를 시작할 계획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범죄 피해 당사자와 가족들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필요한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며 “이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관련 예산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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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