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청문회 출석…개인정보 무단 유출 사과
2018-04-11 (수) 07:17:14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10일 수천 만명에 달하는 페이스북 이용자 개인 정보가 무단 유출돼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악용됐다는 의혹과 관련, 연방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의 합동 청문회에 출석해 “명백한 실수’라며 거듭 사과했다. 2007년 페이스북을 창업한 이후 처음으로 의회 청문회에 참석한 저커버그는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충분히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해명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