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은경 권사 간증집회, 내일 미성대학교 강당서

2018-04-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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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권사 간증집회 ‘홀리 스피치’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미성대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소외청소년 돕기를 위해 마련됐다.

신 권사는 전 KBS 앵커 출신으로 한국청소년 활동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치의과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로 있다. ‘9시 뉴스를 기다리며’ ‘홀리 스피치’등의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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