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구입비 2% 부족하다면, 원 일레븐으로”

2018-04-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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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담보비율 75% 미만 연이자율 3.75%

▶ ■111 캐피탈 홈 론

“주택구입비 2% 부족하다면, 원 일레븐으로”
‘111 캐피탈 홈 론’을 만나면 내집장만이 전혀 어렵지 않다. 원일레븐 캐피탈 홈 론(111 Capital Home Loan)은 주택 융자 전문은행이다. 크레딧이 700이상이고 W2를 받는 직장인이라면 1.5% 다운페이만으로 주택구입이 가능하여 만일 40-50만 달러 대의 주택을 구입한다면 1만 달러 미만의 돈으로 집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신청비 진행비 할인 포인트비 및 숨은 비용이 전혀 없어 믿고 찾아갈 수 있는 은행이다. 30년 고정이자율 3.75%라는 파격이율도 구미가 당기는 일이다. 이 이자율은 날짜와 주택의 종류(콘도, 타운 홈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만일 30년 고정으로 20만 달러를 3.75%의 이자율로 계산할 경우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월 페이먼트는 926.23 달러가 된다. 날로 치솟는 렌트비를 감안하면 매우 좋은 조건이 된다. 연이자율 3.75%는 주택 담보 비율이 75% 미만일 경우에 한한다.

주택 차압(Short Sale) 경험이 있는 사람도 2년이 지났다면 융자를 고려해 볼 수 있다.

FHA 융자를 이용하면 감정가의 3.5% 다운으로 가능한 융자이며 PMI가 0.85%로 내렸으므로 FHA융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속히 상담을 받고 그 혜택을 받기 권한다.


FHA 융자가 아닌 정식 융자의 경우 5% 다운페이로 융자 가능하며 이때 PMI 보험이 필요없다. 이밖에 캐시 아웃(Cash Out) 융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집을 구입하고 싶은데 뭔가 2% 부족하게 느낀다면 원일레븐을 만나보기 바란다. 원일레븐 캐피탈 홈 론은 어바인에 본점이 있으며 LA와 토렌스에 지점을 두고 있다.

▲어바인 본점:1 Park Plaza #950, Irvine.

▲LA 점:3550 Wilshire Blvd. #1600, LA

▲토렌스 점:1820 W. Carson St. #204, Torrance.

▲전화:1(888)220-2250(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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