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KCS, B형간염 세미나
2018-03-28 (수)
크게
작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 간건강팀은 25일 롱아일랜드 플랜뷰 소재 뉴욕감리교회(담임목사 강원근)에서 만성 B형간염 세미나와 B형 바이러스 항원, 항체검사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이 B형 간염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CS공공보건부간건강팀>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위험천만’ 인도 질주 전동 스쿠터 60대 한인 치여 뇌진탕 사망
‘코리아게이트’ 박동선씨 별세
칸쿤 여행갈 때 ‘관세 바가지’ 조심
공화 외교안보통 100명 해리스 공개지지
금리 빅컷에 웃고, 집토끼 이탈에 울고…해리스의 ‘두 표정’
올해만 1만7천대 털렸다… LA 차량절도 역대 최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