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B형간염 세미나

2018-03-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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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B형간염 세미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 간건강팀은 25일 롱아일랜드 플랜뷰 소재 뉴욕감리교회(담임목사 강원근)에서 만성 B형간염 세미나와 B형 바이러스 항원, 항체검사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이 B형 간염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CS공공보건부간건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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