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법 강화하라” 보스턴 커몬 시위
2018-03-28 (수) 12:00:00
지난 24일(토) 워싱턴 디씨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열린 '우리의 생명을 위한 행진, March for Our Lives' 시위의 일환으로 보스턴 커몬에서 열린 시위에서 수만명의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 달 전인 2월14일 플로리다 파클랜드 소재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17명의 희생자를 낸 총격사건을 계기로 이날 열린 시위에서 참석자들은 더글러스 고교 졸업생인 레슬리 치우(노스이스턴 대학교 재학 중)의 연설을 듣고 구호를 함께 외치며 총기법의 강화를 주장했다.
WBUR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쓰 주의 선거 등록자들의 73퍼센트가 총기 관리법 강화를 원하는 학생들의 시위에 찬성한다는 응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