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효사랑선교회 봉사상 시상식
2018-03-21 (수) 12:00:00
크게
작게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는 지난 10일 선교회 사무실에서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창국 장로, 임영호 목사가 평생봉사상, 강애리, 이네즈 김 씨가 금상, 해나 배 씨가 동상을 받았다.
감사예배에서는 남승우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민승기 목사가 ‘성령의 9가지 열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주한인교회사 영문판 발간’
‘올림픽장로·세계선교·재건나성’ 교회 연합 청소년 사역자 훈련
부처님오신날 ‘세상에 평안’ 한국서 봉축법요식 열려
미국인 5명 중 1명 ‘종교 없다’… 기독교인 20년 새 15%p↓
교황 선출 콘클라베 내달 7일 개시… 교황청 공식 발표
이제 차기 교황 선출 모드로…콘클라베 이르면 내달 6일 시작
많이 본 기사
광란의 DUI ‘참극’ 8명 사상
팔리지 않고 버려지는 빵·식료품… “노숙자 셸터·푸드뱅크에 전달”
메르츠, 독일 총리로 ‘간신히’ 취임…새정부 불안한 출발
김문수-국힘 지도부 이틀째 충돌… “날 끌어내리려해” “국민 배신”
[바티칸 르포] 교황 선출 카운트다운…”이틀이면 결정될 겁니다”
[타운 범죄 주의] 셀폰·핸드백 ‘슬쩍’ 도둑 기승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