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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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선교회 봉사상 시상식

2018-03-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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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는 지난 10일 선교회 사무실에서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창국 장로, 임영호 목사가 평생봉사상, 강애리, 이네즈 김 씨가 금상, 해나 배 씨가 동상을 받았다.

감사예배에서는 남승우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민승기 목사가 ‘성령의 9가지 열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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