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감신대 미서부 동문회장 조명환 목사 선출

2018-03-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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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리교신학대학교 미서부지역 동문회(회장 조승홍 목사)는 지난달 21일 나성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2018년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조명환 목사를 선출했다.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된 조명환 목사는 감신대 71학번으로 한국에서 CBS 방송기자로 활동하다 미국으로 이민 와 클레어몬트 신학교를 졸업하고 연합감리교(UMC)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는 크리스천 위클리 발행인으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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