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버지학교 비전 선포대회

2018-03-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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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버지니아주 와싱톤중앙장로교에서 2018년 비전 선포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미국을 비롯해 중남미, 유럽 등 각 지역 지부원들과 리더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에는 아버지학교 세계본부 이사장인 김성묵 이사장, 멕시코 현지 목회자부부와 성낙서 한인 선교사 부부, 콜롬비아 현지 목회자 7명과 라틴 두란노 대표 김주태 선교사, 니카라과 현지 목회자와 정진모 선교사 그리고 유럽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리 목사, 정광섭 선교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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