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상의, 김선엽 현 회장 재선
2018-03-10 (토) 12:00:00

<사진제공=뉴욕한인상공회의소>
뉴욕한인상공회의소 김선엽 현 회장이 재선됐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제20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 회장은 8일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린 정기이사회 및 총회에서 출석이사 2/3의 동의를 얻어 연임을 확정지었다. 회장임기는 4월1일부터 2년간이다. 김용철(왼쪽부터) 선관위원과 김선엽 당선자, 김용선 선관위원장, 신규성 이사장이 당선증 전달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