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승사자가 권하는 사회초년생의 첫 정장

2018-03-07 (수) 최지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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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가 권하는 사회초년생의 첫 정장
“면접을 준비하거나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들이라면 제대로 갖춰진 정장을 선택하자”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BRUNO BAFFI)에서는 사회초년생들의 첫 정장으로 안성맞춤인 ‘퍼스트 슈트(1st SUIT)’ 시리즈를 출시하고 모델인 배우 이동욱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루노바피의 ‘퍼스트 슈트(1st SUIT)’는 우수한 품질과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포멀웨어 라인의 클래식한 정장이다.

생애 첫 정장이라면 튀는 컬러나 디자인이 담긴 화려한 정장보다는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로 격을 높여주는 제품을 선택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뿐만 아니라 데일리 비즈니스룩으로도 부담 없이 연출하기에 좋다. 가장 기본 컬러인 블랙, 다크 네이비 등을 비롯해 디자인 디테일을 반영하는 등 총 23가지의 스타일과 폭넓은 가격대로 구매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급스러운 소재의 클래식한 슈트를 젊고 세련된 컬러감과 핏으로 디자인하여 첫 정장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뿐만 아니라 품격 높은 데일리 비즈니스룩을 찾는 비즈니스맨에게도 손색이 없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첫 정장을 고를 때 단정하고 신뢰감을 주면서 쉽게 질리지 않는 기본 슈트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최지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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