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덴 자동차그룹

2018-03-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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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사고 팔 때나 새차 구입도 ‘에덴자동차그룹’에서 해결할 수 있다. 한국일보 타운뉴스 지정 제 1위 양심업소인 ‘에덴자동차그룹’에서는 새 차와 중고차, 리스 등을 책임진다. 중고차 판매 시 카멕스보다 500달러 더 드리며 친절, 신속하게 처리해 준다. 정직과 신용을 생명으로 아는 존 리를 찾기 바란다. (213)446-7847, (714)59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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