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웰컴 투 레저월드

2018-03-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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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은퇴마을 ‘레저월드’는 만55세 이상 시니어들이 편안하게 살고 있는 실비치의 시니어 타운이다. 800스퀘어피트는 방1개, 화장실 1개 유닛이 14만 달러부터 있고, 1,150 스퀘어피트인 방2개 화장실1개인 유닛은 20만 달러부터 입주가능하다. 한국인 에이전트 영 로씨가 상담한다. 이메일 youngangroseoul@gmail.com (714)504-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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