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주마음교회 내달 부흥회

2018-02-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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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주마음교회(담임목사 이석주)는 오는 3월9일, 10일, 11일 총 네 차례에 걸쳐 ‘건강한 공동체 세우기’ 부흥회를 갖는다. 강사는 지난 24년간 아프리카 5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평육 선교사가 맡는다.

주소 249 N. Vermont Ave. LA

문의 (213)27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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