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김 팰팍교육위원, 시의원 후보 올랐다
2018-02-17 (토) 06:26:32
▶ 타민족 후보 등 4명… 27일 월례회의서 표결 1명 지명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조셉 테스타 시의원이 지난달 사망하면서 공석이 된 시의원 자리에 폴 김 교육위원과 타민족 후보 등을 포함해 총 4명이 테스타 의원의 후임자 후보로 추천됐다.
팰팍민주당위원회는 15일 김 교육위원과 마리아 알바레즈 전 교육위원, 욜란다 라코비노 전 시의원, 소피 리 등을 공석이 된 시의원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팰팍 시의회는 오는 27일 월례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4명의 후보자 중 최종 1명을 지명하게 된다.
만약 이날 김 교육위원이 시의원으로 지명될 경우 이미 이종철 부시장과 크리스 정 시의원이 두석을 차지하고 있어 6석으로 구성된 팰팍 타운의회에서 한인 의원들이 절반을 차지하게 된다.
하지만 한인들이 팰팍 타운의회의 절반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최근 들어 과테말라 등 남미국가 출신의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히스패닉계 시의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김 위원의 임명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