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동원 주연 영화 ‘골든슬럼버’ 16일 CGV LA·부에나팍

2018-02-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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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가 오는 16일 CGV LA와 부에나팍 상영을 시작으로 23일 미 전역에서 개봉한다.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며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게된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의 도주극을 다룬 이 영화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과 함께 오랜 친구들의 깊은 우정을 통한 감동을 준다.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잘 알려진 노동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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