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담배판매 라이선스 수수료 인상 추진

2018-02-14 (수) 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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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하원,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대신 세수 확보위해

뉴저지주하원이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대신 담배 판매점의 라이선스 취득 수수료를 올려 세수를 확보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밸러리 허틀(민주) 주하원의원은 13일 담배 판매점의 라이선스 취득 수수료를 올려 세수를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틀 의원은“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하기 보다는 다른 방안을 통한 세수 확보가 더 우선이 돼야한다”며“ 현실성에 맞지 않은 담배 판매 라이선스 취득 수수료를 올려야 한다”고 이번 법안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뉴저지주에서는 담배 판매점에 대한 라이선스 취득 수수료로 연간 50달러 부과하고 있다.
만약 이번 법안이 입법화되면 뉴저지주 담배 평균가격 8달러20센트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담배 판매점의 라이선스 취득 수수료를 얼마나 올려야 하는 등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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