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9회 재미한인학생컨퍼런스 개최

2018-02-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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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6∼18일 노스웨스턴대서

재미한인학생컨퍼런스(KASCON•대표 저스틴 김)가 3월16~18일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제29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미국내 소수민족 학생 협의체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KASCON은 ‘재미 한인 학생들이 한인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코리안 아메리칸의 긍지를 키우는 플랫폼’을 모토로 매년 컨퍼런스를 열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저명한 한인들을 매년 초청해 다채로운 웍샵도 마련하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의 수잔 정 타운센드 판사, 다국적 법률그룹 베이커 맥켄지의 은경 김 신 변호사 등이 연사로 초청됐다.


KASCON은 한인 1.5․2세 대학생 등 차세대를 위한 행사의 취지에 동참하는 한인 기업 및 커뮤니티의 후원도 환영한다.

KASCON의 미디어 디렉터 캐서린 장(노스웨스턴대학)씨는 “학생 협의체는 재정적 한계가 있어 많은 한인들과 기업들의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nukascon2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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