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픈 포럼’제6차 포럼 개최

2018-02-14 (수) 12:0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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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글로벌리더십파운데이션서…김광석 KCS 회장 등 패널 토론

한인사회에 건강한 토론문화 정착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오픈 포럼(대표 김창종)’이 17일 오후 5시 플러싱(46-20 Parsons Blvd.)의 글로벌리더십파운데이션(GLF)에서 제6차 포럼을 개최한다.

‘재미 한인 이민자 흐름과 시사점’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민병갑 퀸즈칼리지 재외한인사회연구소장이 ‘민족성 소모(Ethnic Attrition)의 위험성과 둔화 대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조동호 퀸즈칼리지 사회학과 교수와 김광석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이
패널 토론 및 관객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오픈 포럼은“ 미국으로 유입되는 한인 인구가 감소하고 2세와 3세들의 성장과 국제결혼의 확대 등으로 민족 정체성의 유지가 점점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는 지금 시대에 구체적인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대책 마련의 지혜를 모으려는 취지에서 이번 포럼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포럼에 앞서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는 순서인 ‘TIM(This Is Me)’에서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프로젝트인 ‘바람 304’를 기획하고 실행한 김기준씨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비영리기관‘ CIDA’의 배영서 대표가 출연한다. 포럼 중간에는 팝페라 가수 리나 김씨의 공연도 펼쳐진다. 문의 347-852-45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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