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햄프셔 한인회, 신년 하례식 및 ‘한국의 날’선포 기념식

뉴햄프셔 한인회가 6.25참전용사들과 함께 신년 하례식 및 한국의 날 선포 기념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햄프셔 한인회(회장 조은경)는 지난 10일(토) 메인주 키터리 소재 행사장에서 신년 하례식 및 “한국의 날(Korea Day)” 선포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역 내 한인회 등 동포단체 지도자들은 물론 뉴햄프셔 지역 6.25 참전용사들도 함께해 떡국 등 정성으로 준비된 만찬과 덕담을 나누었다.
박선우 전 회장은 지난 5일 스누누 주지사가 평창 올림픽 성공을 공식 지지선언하고 2월을 ‘평창 올림픽의 달’ 로 지정 선포한 것과, 주지사에 의해 16년째 ‘한국의 날’이 선포되고 있는 데 대해 경과를 보고하고, 한인회의 숙원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한인회관 건립 모금 현황에 대해서도 보고하였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용현 보스턴 총영사와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이재영 회장, 노인회 윤철호 회장, 민주평통 보스턴협의회 윤미자 회장, 뉴잉글랜드 한인미국시민협회 이경해 회장 및 김은한 전 회장, 재향군인회 김우혁 회장, 보스턴 한인회 안병학 전 이사장, 한선우 전 회장, 국제선교회 유영심 전 회장 등 동포단체 지도자와 총영사관 동포담당 이종섭 영사 등이 참석했으며 한인 여학생의 바이올린 연주 등의 순서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