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배·한복입기 체험 등 관중들 뜨거운 호응”

2018-02-14 (수) 12:00:00
크게 작게

▶ 보스턴 미술관, 설날 전통 문화축제

“세배·한복입기 체험 등 관중들 뜨거운 호응”

세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인들의 모습

보스턴 한미예술협회(회장 김병국)는 중국 및 베트남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함께 공동후원한 설날 전통문화 축제를 지난 10일 보스턴 미술관(Museum of Fine Arts)에서 가졌다.

보스턴 미술관은 설에 맞추어 올해로 5년째 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데 올해는 예년의 세배와 한복 입기 체험 등 행사는 물론 총영사관과 한국국제 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우리 전통춤 무용단(정혜선 한국전통예술원)을 뉴저지에서 특별히 초빙하여 부채춤, 장구, 북춤, 가야금 연주 등 우리 전통문화 매력을 맘껏 선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보스턴 미술관측은 매년 이 행사의 내용이 풍성해지고 관람객 수도 증가하고 있어 보스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