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제4회 초콜릿·와인 페스티발 성황

2018-02-12 (월) 08: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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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매니아들·지역 비즈니스 대거 참석

중부 뉴저지 지역 명물로 매년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4회 초콜릿과 와인 페스티발이 헤이즐렛에 위치한 바이브 탭 앤드 그릴에서 지난 1월27일 열렸다.

이 행사를 주최한 뉴저지 미디아 그룹의 마케팅 디렉터 안젤라 스미스는 행사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매년 1월말 가장 추운 겨울철에 개최하는 이유는 행사장 임대비용이 저렴해 입장료를 적게 받을 수 있어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덜 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고 밝혔다.

보통 상류층이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와인이 사실 모든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조물주의 선물임을 강조하며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던 2015년 첫해에는 무려 1,200 명의 인파가 몰렸고 올해 행사도 600명 참석한다고 전했다.


둘째 초콜릿과 와인을 조화시키는 행사는 인근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소위 Pairing에 착안하여 동절기 고객의 발길이 드문 지역 스몰 비즈니스를 대거 초청하여 많은 인파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도 있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콜릿, 비프 절키, 커피 프리첼, 도넛, 크림치즈 자연 꿀, 잼과 젤리, 치즈와 볼사믹 식초 제조 및 판매 회사 등 인근 지역의 비즈니스가 다수 참여했다. 그리고 밸런타인 데이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겨냥해 각종 장신구와 귀금속, 옷과 신발류 상인들도 참여해 현장에서 직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스미스 디렉터는 현재 아시안 커뮤니티의 참여가 소비자와 비즈니스 모두 부족하다고 밝히며 아시안들 중 와인 매니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내년 행사에서는 보다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 주소www.chocolateandwinenj.com 혹은 스미스 디렉터 전자우편 asmith@newspapermediagroup.com 으로 연락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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