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은 고를 때부터 설렘이 시작된다’
▶ ■그레이트 킹스 주얼리
2월은 연인들의 계절이다. 밸런타인스 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 보석 장신구를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 ‘그레이트 킹스 주얼리(Great Kings Jewelry)’를 방문하기 바란다.
리테일과 홀세일을 전문으로 하는 킹스 주얼리에서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고의 다이아몬드를 만날 수 있다. 연인들을 위해 일부품목을 제외한 전품목을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집안에 방치되어 있는 빛바랜 보석을 가져와 재가공할 수도 있다.
보석을 구입할 때는 믿을 수 있는 양심업소인지 따져봐야 하는데, 그레이트 킹스 주얼리에서는 권위와 신뢰가 입증 된 GIA 보석 감정서를 발부해 주므로 이곳에서 구입한 제품은 어디서라도 가치를 인정받으며 고객의 만족도도 높다.
그레이트 킹스 주얼리는 완벽한 비율과 대칭의 트리플 엑셀런트 다이아몬드를 다량 보유, 판매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에 G.I.A(Ger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공인 감정서를 발부한다. 감정 된 다이아몬드는 상담 후 원하는 크기와 컬러, 크리어티로 보상 또는 교환이 가능하다.
특별히 본인만 간직하고 싶은 디자인이 있다면 핸드 메이드로 스페셜 제작 서비스도 해 준다고 하니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다이아몬드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겠다.
이 회사 데이빗 허 대표는 “결혼의 설렘은 보석 고르기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는 허 대표는 웨딩샾을 운영한 경험도 있어 최신 유행 디자인도 잘 이해하고 있다. 게다가 30년이 넘는 세공 관록으로 최상의 맞춤 제작도 가능하여 신랑 신부를 위한 특별한 결혼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에는 다이아반지와 목걸이, 귀걸이, 진주반지 코너를 비롯하여 각종 보석으로 세팅된 완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보석은 젊은 사람 뿐 아니라 나이를 감추고 싶은 장년층, 노년층에게도 단연 인기 품목이다. 바쁘게 외출할 때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귀걸이나 반지, 목걸이 등의 장신구 착용만으로 멋쟁이로 보이게 한다.
그밖에 부서진 금과 24k, 18k, 14k, 10k 등 순금이 아닌 장신구 뿐 아니라 은과 시계(롤렉스, 까르띠에르, 금 시계 등)도 현시세 최고가로 현금 매입하며 돌반지 구입도 가능하다.
킹스 주얼리는 갑자기 현금이 필요할 때 집안에 잠자고 있는 귀금속을 가지고 나오면 조금이라도 가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주소:700 S. Hill St., #11-12, LA.
▲전화:(213) 362-0889, (213) 507-3441(c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