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과당음료 섭취 줄이기 캠페인

2018-02-07 (수) 08:42:24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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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S, 시정부 지원금 2만달러 확보…오늘, 전문가 초청 방법논의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한인사회를 상대로 과당음료 섭취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KCS가 뉴욕시 보건국으로부터 2만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사라 김 KCS 공공보건부 디렉터는 6일 "뉴욕시는 소다 과다섭취가 특히 어린이, 청소년의 성장과 비만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 캠페인을 오랫동안 펼쳐왔으나 한인사회에서는 과당음료 과다 섭취의 영향이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는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프로젝트를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KCS 공공보건부는 본격적인 캠페인 전개에 앞서 7일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인사회 교육계 전문가를 초청해 한인사회 과당음료 과다 섭취의 문제점 인식과 효과적인 캠페인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KCS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과 자체 논의를 거쳐 언론을 통한 홍보와 커뮤니티 내 과당음료의 과다 섭취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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