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걸리면 유급병가 쓰세요”
2018-02-07 (수) 08:30:52
서승재 기자
올들어 미 전국적으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독감 증세가 있는 직장인들에게 유급병가 사용을 홍보하고 나섰다.
매리 배셋 뉴욕시 보건국장과 로렐레이 샐라스 시소비자보호국장은 6일 “독감 기운이 있을 경우 시 유급병가를 적극 이용해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유급병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시는 5인 이상 직원을 가진 영리 또는 비영리 고용주는 유급 병가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4인 이하 직원을 둔 고용주의 경우에는 병가를 제공해야 하지만. 병가에 대해 급여를 지급할 필요는 없다.
뉴욕시 유급병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핫라인 311 또는 웹사이트(nyc.gov/PaidSickLeav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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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