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로카드 밴딩머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2018-02-07 (수) 08:06: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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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현금충전은 가능

오는 10일 메트로카드 밴딩머신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작업이 진행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당초 지난 주말 계획했던 밴딩머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작업을 오는 10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업그레이드는 뉴욕시 전철역, 패스(PATH)역, JFK 에어트레인, 라과디아 공항에 설치된 모든 벤딩머신에서 이루어진다.

이 시간 동안 크레딧, 데빗카드로는 밴딩머신 이용이 불가능하며 현금으로만 카드 구입 및 충전을 할 수 있다. 이 시간 동안 부득이하게 현금 없이 충전을 해야 하는 이용객들은 역무원의 도움을 받거나 교통정보 핫라인 서비스인 ‘511’로 전화해 다른 충전 수단을 찾으면 된다.

MTA는 이용객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해 최대한 이용객들의 혼란을 덜 야기하는 시간인 이른 토요일 오전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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