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사람 전인치유 수양회’ 15~17일 얼바인서

2018-02-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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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전인치유 수양회’ 15~17일 얼바인서

새사람 전인치유 수양회가 8차 모임을 15일부터 17일까지 갖는다.

남가주사랑의교회 가정사역팀과 GIFT 상담치유연구원이 공동으로 제8차 새사람 전인치유 수양회를 15일부터 17일까지 얼바인 윈댐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수양회의 주제는 ‘하나님의 눈으로 나와 타인을 발견하기’이다. 강사는 신학교에서 관계심리학과 영성훈련과정을 이수한 조셉전 의학박사와 GIFT전문상담소장인 리디아 전 임상심리학 박사가 맡는다. 왜곡된 자화상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하는 게 모임의 목표이다.

수양회에서는 뇌의 기능 등 실제 우리 몸에 대한 전문의의 강의와 더불어 마음과 심리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심리학적으로 접근해 올바른 정체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회복하도록 인도한다. 주소 Wyndham Hotel, 17941 Von Karman Ave. Irvine, 문의 (714)853-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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