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총영사관 방문

2018-02-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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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총영사관 방문
재향군인회 미국서부지회(회장 위재국) 임원진은 지난 1일 총영사관을 찾아 김완중 LA총영사와 만남을 갖고 안보단체로서 고국의 안보상황을 걱정하며 향군회원간의 친목과 장학사업등 사회복지에 기여코자 하는 노력에 대한 의견교환을 했다. 이날 방문한 위재국(오른쪽 네번째) 회장, 임대인 해군부회장, 정재덕 공군부회장, 최학량 종교부회장, 권숙하 여성부회장, 이인복 이사, 최상규 이사가 김완중(가운데) 총영사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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