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사무처, 박동주 회장 사퇴서 수리

2018-02-06 (화) 07:36:0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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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주 뉴욕협의회장의 사퇴서가 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에 따르면 한국의 민주평통 사무처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서를 제출한 박 회장의 사퇴<본보 1월31일자 A1면>를 수리했다. 이에 따라 민주평통 뉴욕협의회는 앞으로 회장 대행 체제 또는 신임 회장체제로 재편되게 됐다.

평통 안팎에서는 이와관련 대부분 박 회장의 잔여 임기가 1년 7개월 가량 남아있었던 만큼 회장대행 체제가 아닌 새로운 회장을 선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치고 있다.


새 회장 후보로는 현 엄수흠 수석부회장, 황미광 수석부회장 등과 박호성 전 민주평통 미주 간사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가능성은 낮지만 새 회장 체제가 아닌 회장 직무대행 체제도 재편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럴 경우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9월 개정된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 운영규정에 따라 부회장(수석부회장 포함)이나 간사 가운데 김덕룡 수석 부의장이 지명한 위원이 맡게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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