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체스터 보건당국, 무료 예방 접종소 열어
▶ 노약자 필히 접종 권고…손 깨끗이 씻고 공공장소 가급적 피해야
2008년 이래 최악이라는 이번 독감이 기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미 전국적으로 계속해서 병원 입원환자가 늘고 있으며 독감으로 인한 어린아이 사망이 약 37건에 달하고 있어, 이에 웨체스터 카운티가 감기예방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웨체스터 보건 당국은, 이곳에서 아직 독감으로 인한 사망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독감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주민들은 지금이라도 주사를 맞도록 독촉하며 무료 예방 접종소를 열었다.
예방주사를 맞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을 확률이 많을 뿐 아니라, 감기에 걸렸을 때에도 심하게 앓지 않는다.
쿠오모 주지사는 행정명령을 통해, 면허가 있는 약사들은 2세에서 18세까지의 어린이들에게 독감예방 주사를 놔줄 수 있도록 했다.
독감예방주사는 2개월 된 어린아이부터 가능하며 특히 5세 이하의 어린이나 50세 이상 시니어 그리고 임산부들에게는 필히 예방주사를 맞을 것을 권하고 있다.
독감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감기에 걸린 사람과의 접촉을 금하며,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혹 본인이 감기에 걸렸을 경우에는 집에 머무는 등 공공장소에 가지 말 것이며, 기침 할 때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웨체스터 지역 내에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는 장소을 알아보려면 카운티 보건 당국 914-955-5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로컬 헬스케어센터나 약국 체인으로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는 지를 미리 알아볼 수 있다. 문의914-699-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