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법률가협회, 저소득층 학생에 장학금 전달도

2017년 뉴저지 법률가 협회 흑인 문화 유산의 달 고등학생 장학금 수상자 (왼쪽부터 트레이스 톰슨 검사, 장학금을 받는 비니 옹 학생, 세드릭 애슐리 판사)
2월은 흑인 문화 유산의 달이다 (Black History Month). 중부 뉴저지 곳곳에서 흑인이 미국 사회에 공헌한 업적을 기리는 행사가 한창이다.
올해 2018년 흑인 유산의 달의 주제는 "각종 전쟁에 기여한 흑인 African Americans in Times of War" 로 흑인들이 미국은 물론 전 세계 평화를 위해 희생한 역사를 조명한다.
중부 뉴저지에서 벌어지는 가장 큰 행사는 뉴 브런스윅에 위치한 뉴저지 법률가 협회 (New Jersery State Bar Association)에서 매년 거행하는 흑인 유산의 달 행사이다.
특히 저소득층 출신 소수민족계 고등학생들을 선발하여 소정의 상금과 메달을 전달한다.
올해는 2월 27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뉴저지 사회 운동 단체장 라이언 헤이굿(Ryan P. Haygood, the president and CEO of the New Jersey Institute for Social Justice) 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뉴저지 인근에서 활약하는 두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갔는다.
페터슨의 크리스 파버와 필라델피아의 캐티 화이트가 직접 나와 자신들의 작품과 흑인 인권 운동 역사와의 관련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트랜튼 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초청돼 연주를 할 것이며 올해 에세이 장학생들을 모두 초청해 퀴즈시간을 갖고 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 주소는New Jersey Law Center 1 Constitution Sq. New Brunswick, NJ 08901 이다. 이 행사에 대한 문의는 전화 732-249-5000 혹은 웹싸이트 WWW.NJSBA.COM 참고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