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퍼보울 주말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2018-02-03 (토) 06:10:35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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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보울’(Super Bowl) 주말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실시된다.

뉴욕주에 따르면 수퍼보울 주말이 시작되는 3일부터 경기 다음날인 5일 오전 4시까지 뉴욕 일원 도로 곳곳에 음주운전 체크 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운전 및 부주의 운전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당국은 이 기간 경찰 병력과 순찰차도 크게 늘려 단속 작전에 투입시킨다는 방침이다.

뉴욕주는 지난해 수퍼보울 기간 음주운전자 110명을 체포하고 4,098건의 교통 위반 티켓을 발부했다. 뉴욕주뿐만 아니라 뉴저지주도 수퍼보울 주말 기간 음주운전과 교통 안전 위반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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