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새 예비예산안 886억7,000만달러 규모

2018-02-02 (금) 07:56:3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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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일 886억7,000만달러 규모의 2019회계연도 예비 예산안을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보다 3% 가량 증액된 것이다.

이번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뉴욕시 모든 경찰 바디캠 장착에 1,790만달러 ▶뉴욕시영아파트 난방 시스템 개선에 3,300만달러 ▶퇴거 위기에 처한 세입자 보호에 520만달러 ▶저소득층 아파트 확대에 7억5,000만달러 ▶프리킨더카튼(Pre-K) 무상교육 확대에 4억6,400만달러 ▶왕따 예방 프로그램에 820만달러 등을 책정했다.

이번 예산안은 시의회를 통과한 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1일부터 시행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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