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결혼하기 좋은 도시 전국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금융정보사이트인 ‘월렛허브(WalletHub)'가 전국 182개 도시를 대상으로 ’2017 결혼하기 좋은 도시 순위 조사’를 발표한 결과 뉴욕시가 9위에 선정됐다.
순위 선정에는 결혼비용, 결혼 관련 시설 및 서비스, 결혼식 관련 환경 총 3가지 항목이 반영 돼 100점 만점의 점수로 순위가 매겨졌다.
뉴욕시는 100점 만점에 60.73점을 획득했으며 결혼 비용 순위에서 전국 169위, 결혼 관련 시설 및 서비스 부문에서 7위, 결혼식 관련 환경 부문에서는 LA에 이은 2위로 나타났다.
결혼하기 좋은 도시 1위는 올랜도였으며 2위는 라스베가스, 3위는 애틀랜타, 4위는 LA, 5위는 마이애미로 나타났다. 결혼을 위한 최악의 도시 1위는 커네티컷 브릿지포트, 2위는 로드 아일랜드 워윅, 3위는 버몬트 사우스 벌링턴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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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