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 개최
2018-02-01 (목) 12:00:00
이근영 객원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7일 ‘깨끗한 폐. 훌쭉한 배’를 주제로 한 의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350 여명이 참석한 세미나에는 전문의들이 나와 금연과 다이어트에 따른 폐암과 당뇨 예방 등을 설명했다.
<
이근영 객원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저소득층들을 위한 아파트 설명회
‘김승규 vs 조현우’ 불붙은 수문장 경쟁…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대대적 이민 단속’ LA 일원 곳곳 재개
발로 뻥뻥! 택시안서 소변 한국인 관광객 추태 ‘발칵’
‘발의안 50’ 압도적 통과… 전국 지방선거 민주 ‘완승’
“시니어 낙상 예방 이렇게 하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