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 개최

2018-02-01 (목)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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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7일 ‘깨끗한 폐. 훌쭉한 배’를 주제로 한 의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350 여명이 참석한 세미나에는 전문의들이 나와 금연과 다이어트에 따른 폐암과 당뇨 예방 등을 설명했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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