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스타 의원 별세로 팰팍 시의원 공석 후임에 폴 김 교육위원 유력

2018-01-31 (수) 07: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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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최고령 시의원인 조셉 테스타(88·민주) 의원이 29일 별세하면서 후임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시의원 자리는 모두 6석. 하지만 올해 말까지 임기를 남겨두고 있던 데스타 의원이 갑작스럽게 사망, 1석이 공석이 되면서 후임자를 선정하게 된 것이다. 현재 후임자로 가장 유력한 인물은 팰팍 민주당위원회의 신임이 두터운 폴 김 팰팍 교육위원.

실제 팰팍 민주당위원회는 오는 6월 시의원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김 교육위원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져 있던 상태였다.


만약 민주당위원회가 김 위원을 데스타 의원의 후임자로 지명할 경우 내달 28일 열리는 팰팍 타운의회 월례회의에서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현재 팰팍 타운의회에는 이종철 부시장과 크리스 정 의원 등 2명이 활동하고 있어 김 위원이 가세할 경우 타운의회 전체 시의원의 절반이 한인으로 채워지게 된다.

한편 고인이 된 테스타 의원은 1950~53년 한국전 당시 미 육군으로 일본 홋가이도에서 근무한 재향 군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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