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AOA’ 혜정을 만났을 때

2018-01-31 (수) 최지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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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AOA’ 혜정을 만났을 때
당대 최고 몸매 소유자들이 거쳐간 데님 브랜드 버커루 모델에 지난해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인기를 모은 배우 양세종과 걸그룹 ‘AOA’ 멤버 혜정이 발탁됐다.

앞으로 두 사람은 버커루를 대표해 화보, 영상 광고 등 S/S 시즌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각양각색의 스타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인기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국민 연하남’, ‘다정 남친’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양세종은 버커루와의 만남을 통해 섹시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을 가감 없이 표출했다.


시크하고 섹시한 표정과 함께 데님 자켓과 청바지로 스타일리시한 데님룩을 선보인 양세종은 다양한 작품 스펙트럼으로 2017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세 신인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AOA’ 혜정 역시 세련된 외모와 매혹적인 바디 라인으로 버커루 데님과 자켓 등 다양한 제품의 핏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뮤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팔색조 매력을 두루 갖춘 그녀는 인기 아이돌그룹 AOA 멤버로서 음악과 연기 분야를 오가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지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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