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앞바다에 풍력발전소 조성한다
2018-01-30 (화) 08:04:50
이지훈 기자
뉴욕주가 롱아일랜드 앞바다에 풍력 발전소를 조성한다.
뉴욕주는 29일 롱아일랜드의 그레잇사우스 베이로부터 남쪽으로 21마일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 최대 2,400메가와트 용량을 생산할 수 있는 풍력지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이 풍력발전소로부터 120여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반환경적으로 흘러가는 지금 뉴욕주는 친환경적인 에너지 생산에 대한 노력을 전 보다 2배 이상 늘렸으며 그 일환으로 이와 같은 풍력 발전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