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내 강력 범죄건수가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저지주검찰이 최근 발표한 2017년도 범죄율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발생한 살인, 강간, 폭행 등 강력범죄 건수는 1,467건으로 전년 동기 1,571건에 비해 6.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2년의 강력범죄 건수 1,992건과 비교할 경우 무려 27% 감소한 수치다.
강력범죄 건수가 줄여들면서 살인율도 함께 하락세를 보였다. 이 기간 살인사건 건수는 2016년 362건에서 지난해 335건으로 7.4% 줄었다.
이와 관련해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강력 범죄와 살인율이 매년 줄어들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지만 전체적인 범죄 건수를 줄이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총기 규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