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라티머, 젊은 세대에 초점 맞춘다

2018-01-30 (화) 12:00:00 노 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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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h Court Program’등 청소년 재단에 30만 달러 규모 예산

▶ 카운티 운영위 “다양한 기회 제공”카운티장 결정에 적극 호응

웨체스터/라티머,  젊은 세대에 초점 맞춘다

화이트 플레인즈의 청소년 체육관에서 그간 삭감되었던 일부 지역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다시 살려 투자할 것을 발표하는 조지 라티머(가운데) 웨체스터 카운티장

지난 26일 화이트 플레인즈에 위치한 청소년 체육관에서 조지 라티머 웨체스터 카운티 장은 그동안 삭감되었던 어린이를 위한 재단을 다시 살릴 것임을 발표했다. 즉 젊은층에게 투자하겠다는 뜻이다.

뉴 로셀의 ‘Youth Court Program’, 픽스킬의 L.I.F.T, 화이트 플레인즈의 ‘Step Up Boys’, ‘Clubman Higher Aims and Fit for Life Program’,그리고 용커스의 유대인 협회(WJCS, Westchester Jewish Community Service) 등이 라티머 카운티장이 내린 30만 달러 규모 예산의 투자 대상이다.

화이트 플레인즈 탐 로치 시장과 화이트 플레인즈 청소년 부 회장은 ‘이런 프로그램이야말로 젊은 세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했다.


웨체스터 카운티 운영위원회의 부회장과 웨체스터 카운티의 청소년 그룹 디렉터인 드마이어 씨 등 지역 청소년 지도자들이 ‘젊은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경험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그들을 어른들의 사랑과 배려의 손길과 연결될 수 있게 해주는 일’이라며, 새로 취임한 후 새롭게 펼쳐내는 라티머 카운티장의 결정에 적극 호응했다.

또한 ‘스텝 업 프로그램(Step up Program)’을 수료한 타예요 윌리암스 씨는 “ 우리같은 젊은 세대가 겪는 일은 다양하지만, 스텝 업 프로그램에 나와서 나의 존재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면서 이를 통해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고 했다.

<노 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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