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버스·기차 ‘티켓 한장으로’ …MTA, ‘프리덤 티켓’곧 시범운영
2018-01-27 (토) 06:34:46
이지훈 기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수개월내 뉴욕시 전철,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을 한 장의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덤 티켓<본보 1월9일자>의 시범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존 로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국장은 뉴욕시내에서 전철, 버스와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를 한 장의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 프리덤 티켓의 시범 운영을 무기한 연기했었으나 25일 앞으로 몇 달안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TA는 메트로카드와 LIRR 티켓을 따로 구매해야하는 현행 시스템에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승객들의 이용 패턴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해 분석한 후 프리덤 티켓 서비스의 정식 개시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