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GWB 진입로 병목현상 ‘전국 2위’
2018-01-26 (금) 08:24:24
뉴저지 포트리 인근 조지워싱턴 브릿지(GWB) 진입로 부근이 미 전역에서 두 번째로 병목현상(bottleneck)이 심한 곳으로 조사됐다.
미교통분석연구소(ATRI)가 최근 발표한 2018년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 포트리 I-95와 루트4가 만나는 조지워싱턴 브릿지 진입로 부근이 병목현상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심한 곳 2위에 랭크됐다.
뉴저지 포트리 이 구간의 혼잡 시간대 평균 시속은 24.9마일에 불과했다.
이 구간의 경우 뉴욕과 커네티컷 등을 통하는 관문인 조지워싱턴 브릿지로 차량들이 몰려들면서 병목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퀸즈의 롱아일랜드익스프레스웨이(I-495)도 혼잡시간대 평균시속이 25.8마일로 전국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곳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곳은 조지아주 아틀랜타 I-285와 I-85 고속도로 북쪽 방향이 1위로 조사됐으며, 일리노이주 시카고 I-290과 I-90/I-94의 교차로 지점이 3위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