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지역 우편배달 서비스 개선 촉구
2018-01-26 (금) 08:15:35
김소영 기자
▶ 그레이스 맹 등 지역정치인들, 연방우체국에 서한
퀸즈 지역 정치인들이 연방 우체국(USPS)에 퀸즈 지역 우편 및 택배 배달 서비스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레이스 맹, 조셉 크로울리, 그레고리 믹스 등 연방하원의원 3명은 23일 매건 브래넌 USPS 국장 앞으로 퀸즈 지역의 심각한 우편발송 문제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퀸즈 지역주민들로부터 우편과 택배가 수주씩 지연 배송되거나 잘못된 주소로 도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며 USPS서비스가 기본적인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한은 또 "대부분 주민들은 소셜 서비스국에서 발송되는 체크나 각종 공지문, 의료보험 청구서 등 필수적인 우편물 배달 서비스를 연방 우체국에 의존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우편 서비스는 곧바로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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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